2024年1月6日土曜日

2024새해를 맞이하며

2023년은 교실을 이사했다. 그교실에서 한국어를가르치며 행복하기만하여 그 기간이 12년이 지난것도 잊고지냈을 정도였다.

새교실로 이사하여 또 다른 마음가짐이생긴다.
여러가지 새로하고 싶은 것도생겼다. 
인터넷강좌도해보려고 한다. 
걱정보다는 행동을 먼저하려고한다
근육도키워 건강을챙기려고 한다.
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게으르지않으려 한다
등등...
2024년도 나를 꿈꾸게하는 해이다.
아직살아있다는것이겠지.